2008 희망동요 노랫말 - 선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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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8-09-15 11:27본문
밤 바닷가
선 용
모래 위에 찍혀있는 예쁜 발자국
해가 지면 하나 둘 일어섭니다
한낮에는 못다한 숱한 얘기를
마주보고 또 다시 풀어냅니다
밤하늘 아득한 별의 나라로
손을 잡고 정답게 걸어가면서
섬마을 아침
선 용
갈매기가 섬마을 아침을 깨우면
크고 작은 고깃배 앞다투어 일어나
금물결을 헤치고 바다로 떠난다
에헤야 그물을 쳐라 힘껏 당겨라
그물 가득 고기다 에헤야 디-야
둥근 해도 올라온다 에헤야 디-야
바다가 좋아서
선 용
갈매기는 바다가 좋아 바다에서 살고
섬마을은 물소리 좋아 바다에 떠있다
넓은 가슴 파란 바다 포근한 요람
그 가슴에 피어나는 그리움 하나
저녁 바다
선 용
파도가 넘실대는 끝없는 바다에
돛단배 한두 척이 놀 속에 졸고 있다
갈매기 노래소리 불타는 뭉게구름
한 폭의 그림 되어 함께 타고 있다
선 용
모래 위에 찍혀있는 예쁜 발자국
해가 지면 하나 둘 일어섭니다
한낮에는 못다한 숱한 얘기를
마주보고 또 다시 풀어냅니다
밤하늘 아득한 별의 나라로
손을 잡고 정답게 걸어가면서
섬마을 아침
선 용
갈매기가 섬마을 아침을 깨우면
크고 작은 고깃배 앞다투어 일어나
금물결을 헤치고 바다로 떠난다
에헤야 그물을 쳐라 힘껏 당겨라
그물 가득 고기다 에헤야 디-야
둥근 해도 올라온다 에헤야 디-야
바다가 좋아서
선 용
갈매기는 바다가 좋아 바다에서 살고
섬마을은 물소리 좋아 바다에 떠있다
넓은 가슴 파란 바다 포근한 요람
그 가슴에 피어나는 그리움 하나
저녁 바다
선 용
파도가 넘실대는 끝없는 바다에
돛단배 한두 척이 놀 속에 졸고 있다
갈매기 노래소리 불타는 뭉게구름
한 폭의 그림 되어 함께 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