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프로젝트

새노랫말

2008 희망동요 노랫말 - 오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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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8-09-1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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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물방울
오두영

1.
엄마는 엄마는 노래하는 바다
나는 나는 동그란 물방울 하나
물방울이 퐁당 바다에 떨어지면
바다 품에 안기어 잠이 들지요

2.
아빠는 아빠는 넓고 넓은 바다
나는 나는 조그만 물방울 하나
엄마아빠 함께 수평선 바라보며
노래하고 춤추며 살아가지요


까치마음 내 마음
오두영
1.
눈이 온다 눈이 온다
싸락싸락 눈이 내린다
길 모퉁이 돌담집에
멀어지는 발자국 소리 

나 홀로 집에 두고
장에 가신 어머니
까치가 운다 까치가 운다
깍깍깍 깍깍깍 까치마음  내마음

2.
눈이 온다 눈이 온다
소복소복 눈이 쌓인다
길 모퉁이 외딴집에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

예쁜 옷 사 가지고
돌아오실 어머니
까치가 웃는다 까치가 웃는다
깍깍깍 깍깍깍 까치마음 내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