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프로젝트

새노랫말

물매암이 맴 맴, 송사리 뽁 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복자 작성일 09-08-31 15:46

본문

물매암이 뱅글뱅글 쉬지 않고 맴을 돌아
부레옥잠 재미있다고 둥글둥글 늘 웃어요.
소금쟁이 조로록 짠 미끄럼을 타고 놀아
개구리밥 신기하다고 방글방글 늘 웃어요.
햇빛 좋고 맑은 날에는 모두 나와 함께 놀아
맴맴 조로록 소리 없어도 시끌시끌한 연못

물땅땅이 야호야호 물 박차고 왔다 갔다
검정말이 간지럽다고 움칠움칠 손 저어요.
송사리 떼 쉬리리 뽁 눈 밝히고 쏘다녀서
붕어말이 참 귀엽다고 옴짝옴짝 손뼉 쳐요.
물결 잔잔 숨은 날에는 모두 나와 함께 놀아
뽁뽁 쉬리리 소리 없어도 바쁘고 바쁜 연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