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창작동요제 / 이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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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덕1 작성일 25-03-09 09:05본문
[홍매화 / 이경덕]
나무 끝에 남아있던 찬바람이 살며시
봄볕에 밀려날 때쯤 눈비비고 깨어난
매화나무 잔가지 수줍어 얼굴 내민 꽃봉오리
어디쯤 봄이 오나 설레는 가슴
곧 만나리 두근거림에 붉어진 얼굴
빨갛게, 빨갛게, 팡팡팡 터지는 날
(후렴)봄기운이 감도는 뜰 안을
살피고 있는 어여쁜 봄 아가씨 아가씨
나무 끝에 남아있던 찬바람이 살며시
봄볕에 밀려날 때쯤 눈비비고 깨어난
매화나무 잔가지 수줍어 얼굴 내민 꽃봉오리
어디쯤 봄이 오나 설레는 가슴
곧 만나리 두근거림에 붉어진 얼굴
빨갛게, 빨갛게, 팡팡팡 터지는 날
(후렴)봄기운이 감도는 뜰 안을
살피고 있는 어여쁜 봄 아가씨 아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