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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국병아리창작동요제 본선진출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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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4-09-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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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국병아리창작동요제 본선 진출곡 발표

전국에서 유일한 귀염둥이 미취학 어린이들의  잔치
 '제5회 전국병아리창작동요제'본선에 진출하신 분들께 축하드리며
 출품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곡명 가나다 순

곡명                        작곡가    작사가
내동생                    이기경      유영미
달리기 시합              박주만      박주만
똑똑똑                    황옥경      황옥경
물 위의 동그라미      안진현      정수은
봄의 소리                송세라      송세라
빨간 고추잠자리        이수하      이성관
사랑둥지 아기새        문미애      정수은
색깔요정 내 우산      여유미      김수지
시원해, 따뜻해          백하슬기  백하슬기
아빠는 왜?              이정임      이정임
아빠비행기              손민정      조영모
에취와 콜록이          김영민      김재한
여름친구 선풍기        윤대림      유승혜
요술풍선                  정은하      이수영
우리나라 집              전구슬      전구슬
우주탐험가              홍재근      홍재근
잠꾸러기 고구마        문은정      박윤희
차례 차례                배인숙      배인숙
청개구리 시계          이은철      이은철
하늘바다 웃음소리    김재한      김재한



* 심사총평

1. 전체적으로 기본을 지켜 진행되는 선뮬이 많다보니 지나치게 평범하거나 들어보던
진행과 리듬이 대부분이어서 아쉬웠습니다.
좀 더 참신하고 재미있는 리듬 또는 선율진행이 필요해 보이며 국악장단이나 반복되는
재즈 리듬 속에서 모티브를 따와도 좋은 유아동요의 주제 동기가 될수있으리라 생각됩니다.

2.예년에 비해서 곡의 참신함이 많이 부족합니다.
선율진행도 기존의 곡을 조금씩 본따서 만든곡들이 많았고
전체 곡의 형식이나 화성진행에 있어서도 유사한 곡들이 많았습니다.
다양한 소재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기존의 곡과는 차별화된 곡을 써야겠습니다.
전체틀(구성)을 만들어서 곡을 쓰기보다는 가사의 내용을 토대로 자연스럽게 선율을
연결해 간다면 좋은 곡들이 많이 나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21세기를 살고 있는데 아직도 20세기의 곡들이 많아서 아쉬웠으며
화성진행도 기존곡의 몇 개 특징적인 화성(G+, G sus.4-3)틀을 쓰고 있는데
앞뒤 연결이 자연스러운 화성이면 좋겠습니다.
리듬도 좀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리듬이면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3. 대체로 음역이 유치원생이 부르기에 괜찮으나 끝날 때 높은 도로 끝나는 곡이 많아
약간은 부르기에 무리가 있을것 같은 곡들이 많았습니다.
대부분의 출품곡이 양악적인곡이 많고 국악적인 곡이 매우 적은데 전래동요와 같은
단순한 리듬과 선율이 유치원생에게 잘 맞는곡도 있으니 국악곡 제출도 고려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신한 가사도 있었으나 엄마, 아빠를 소재로한 가사들이 많았고
비슷한 소재의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리듬과 멜로디가 비슷한 곡들이 많은 것도 좀 아쉬웠습니다.
유치원생들이 노래를 부르며 교육적인 메시지를 담거나 놀이를 하면서 부를 수 있는 곡이 있었으나 좀 부족하여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부분 두도막형식의 곡이었는데 한도막 형식의 짧은 곡도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본선- 10월 10일(금) 오후 2시 이천아트홀 대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