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60년, 애창동요 60곡-1 "파란 마음 하얀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8-08-13 21:47본문
* 대한민국 60년-애창동요 60곡 (1)
“파란 마음 하얀 마음”
- 어효선 작사, 한용희 작곡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다 알만한 이 노래는 건국 60년이 되는 올해 동요인생 60년을 맞이한 동요작곡가 한용희 선생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1948년에 동요와 인연을 맺기 시작한 한용희 선생은 한국전쟁을 거친 후 1954년에 서울중앙방송국의 프로듀서가 되어 밝고 고운 새 동요로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자 힘쓰는 한편, 동요창작에도 열정을 다해 여러 곡들을 발표하였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1957년에 발표한 <파란 마음 하얀 마음>이다.
이 노래의 시는 이미 <꽃밭에서>(1951), <과꽃>(1953)을 발표한 어효선 선생이 지었는데 앞의 노래들과 분위기가 사뭇 다른 데에는 사연이 있다.
<꽃밭에서>와 <과꽃>은 전쟁으로 인한 아픔이 배어있는 시들이어서 노래 또한 알고 보면 우울한 느낌을 풍길 수밖에 없었다. 이를 본 아동문학가 강소천 선생이 보다 밝은 시를 써보라는 ‘타박’에 의해서 쓰게 된 것이며, 그때 어린이잡지 <새벗> 주간이었던 강소천 선생은 “이거요, 이거! 좋아요.”하며 이 시를 권두시로 실었다.
어느 날 우연히 책상에 놓인 잡지에서 이 시를 발견한 한용희 선생은 신선함에 충격을 받아 흥분된 상태에서 바로 곡을 지었고, 그날로 어린이들을 불러 지도를 하여 방송전파를 타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파아란 하늘보고 자라는 여름에는 파랄 것이고,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는 겨울에는 하얄 것이라는 생각에는 우리들의 마음이 그저 순수해질 수밖에 없다.
동요작곡가 한용의 선생의 대표작으로 국민동요인 <파란 마음 하얀 마음>은 지난 2005년 일본의 동경서적이 펴낸 초등학교 음악교과서 <신편 새로운 음악 6>에 실리기도 했다.(해설: 김정철)
“파란 마음 하얀 마음”
- 어효선 작사, 한용희 작곡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다 알만한 이 노래는 건국 60년이 되는 올해 동요인생 60년을 맞이한 동요작곡가 한용희 선생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1948년에 동요와 인연을 맺기 시작한 한용희 선생은 한국전쟁을 거친 후 1954년에 서울중앙방송국의 프로듀서가 되어 밝고 고운 새 동요로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자 힘쓰는 한편, 동요창작에도 열정을 다해 여러 곡들을 발표하였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1957년에 발표한 <파란 마음 하얀 마음>이다.
이 노래의 시는 이미 <꽃밭에서>(1951), <과꽃>(1953)을 발표한 어효선 선생이 지었는데 앞의 노래들과 분위기가 사뭇 다른 데에는 사연이 있다.
<꽃밭에서>와 <과꽃>은 전쟁으로 인한 아픔이 배어있는 시들이어서 노래 또한 알고 보면 우울한 느낌을 풍길 수밖에 없었다. 이를 본 아동문학가 강소천 선생이 보다 밝은 시를 써보라는 ‘타박’에 의해서 쓰게 된 것이며, 그때 어린이잡지 <새벗> 주간이었던 강소천 선생은 “이거요, 이거! 좋아요.”하며 이 시를 권두시로 실었다.
어느 날 우연히 책상에 놓인 잡지에서 이 시를 발견한 한용희 선생은 신선함에 충격을 받아 흥분된 상태에서 바로 곡을 지었고, 그날로 어린이들을 불러 지도를 하여 방송전파를 타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파아란 하늘보고 자라는 여름에는 파랄 것이고,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는 겨울에는 하얄 것이라는 생각에는 우리들의 마음이 그저 순수해질 수밖에 없다.
동요작곡가 한용의 선생의 대표작으로 국민동요인 <파란 마음 하얀 마음>은 지난 2005년 일본의 동경서적이 펴낸 초등학교 음악교과서 <신편 새로운 음악 6>에 실리기도 했다.(해설: 김정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