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작곡 노하우-조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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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3-10-15 10:12본문
- 조원경(동요 작곡가, 대표곡: 예쁜 아기곰, 아기 다람쥐 또미)-
동요작곡 노하우라기보다는 평소에 작곡하는 나의 습관을 이야기 하고자한다.
대부분의 작곡가들이 곡을 만들 때 마음에 드는 노랫말을 고르는 것은 동요를 작곡 할 때
매우 중요한 일일 것이다.
나의 경우도 그러하다.
동시집을 참고하기도 하고, 직접 쓰기도 하고 때로는 작사 하시는 선생님께 원하는 주제나 소재를 말씀 드리고 노랫말을 부탁드리기도 한다.
노랫말을 있는 그대로 사용 할 때도 있지만 제목을 좀 더 톡톡 튀게 바꾸어 보기도하고
선율을 만들면서 노랫말 내용에서 강조하는 단어를 반복하기도 해본다.
노랫말을 가지고 다니면서 계속 읽어 보고 머릿속에 선율을 그려본다.
나의 경우는 피아노 앞에서 작곡하는 것이 아니라 노랫말에 어울리는 멜로디를 계속 생각하면서 다니고 머릿속에서 대강의 선율이 정리 되어야 악보로 옮기는 습관이 있다.
노랫말을 읽으면 바로 악상이 떠올라 악보를 그릴 수 있는 곡이 있는가하면
밥먹을 때도, 화장실에 있을 때도, 운전할 때도, 잘 때도, 꿈에서도, 몇날 며칠을 머릿속에서 동기를 만들었지만 발전부로 진행하기조차 힘든 때도 있다.
그럴 땐 멜로디라인을 여러 개 생각해 내어 여러 개의 동기를 만들고 하나씩 가지치기 하기도 하고 늘리기도 하고 반복하기도 하면서 피아노 앞에서 느낌이 가는대로 짜깁기 하기도 한다.
가능하면 노랫말의 길고 짧은 음가와 강조어구에 맞게 선율과 리듬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색다른 곡을 만들려면 리듬과 화성의 변화를 다양하게 시도하는 것이 좋다.
화음의 성질에 따라 곡의 분위기가 판이하게 달라지므로 화성진행에 신경을 쓰는 일은
작곡가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본다.
나의 감성에 치우치지 말고 아이들이 좋아하고 즐겨 부를 수 있는 곡들을 많이 작곡하시길 바란다.
동요작곡 노하우라기보다는 평소에 작곡하는 나의 습관을 이야기 하고자한다.
대부분의 작곡가들이 곡을 만들 때 마음에 드는 노랫말을 고르는 것은 동요를 작곡 할 때
매우 중요한 일일 것이다.
나의 경우도 그러하다.
동시집을 참고하기도 하고, 직접 쓰기도 하고 때로는 작사 하시는 선생님께 원하는 주제나 소재를 말씀 드리고 노랫말을 부탁드리기도 한다.
노랫말을 있는 그대로 사용 할 때도 있지만 제목을 좀 더 톡톡 튀게 바꾸어 보기도하고
선율을 만들면서 노랫말 내용에서 강조하는 단어를 반복하기도 해본다.
노랫말을 가지고 다니면서 계속 읽어 보고 머릿속에 선율을 그려본다.
나의 경우는 피아노 앞에서 작곡하는 것이 아니라 노랫말에 어울리는 멜로디를 계속 생각하면서 다니고 머릿속에서 대강의 선율이 정리 되어야 악보로 옮기는 습관이 있다.
노랫말을 읽으면 바로 악상이 떠올라 악보를 그릴 수 있는 곡이 있는가하면
밥먹을 때도, 화장실에 있을 때도, 운전할 때도, 잘 때도, 꿈에서도, 몇날 며칠을 머릿속에서 동기를 만들었지만 발전부로 진행하기조차 힘든 때도 있다.
그럴 땐 멜로디라인을 여러 개 생각해 내어 여러 개의 동기를 만들고 하나씩 가지치기 하기도 하고 늘리기도 하고 반복하기도 하면서 피아노 앞에서 느낌이 가는대로 짜깁기 하기도 한다.
가능하면 노랫말의 길고 짧은 음가와 강조어구에 맞게 선율과 리듬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색다른 곡을 만들려면 리듬과 화성의 변화를 다양하게 시도하는 것이 좋다.
화음의 성질에 따라 곡의 분위기가 판이하게 달라지므로 화성진행에 신경을 쓰는 일은
작곡가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본다.
나의 감성에 치우치지 말고 아이들이 좋아하고 즐겨 부를 수 있는 곡들을 많이 작곡하시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