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대회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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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9-10-30 11:17본문
"2009 희망동요제" 예선대회는
동요작곡가 5명과 동요가창지도자 3명 등 모두 8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신진수 최수련 김종한 유재봉 김복경 송경희 김신혜 정보형
이 가운데 몇 분 심사위원의 심사평(종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김종한(동요작곡가: 산마루에서 외)
1. 선곡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해야 겠습니다.
너무 저음의 곡을 선택하여 아동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더러 있었고.
2. 반주도 중요한데 반주 소리가 너무 커서 아이들 노래가 잘 들리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였습니다.
3. 타고난 성량이 큰 아동도 있지만 대회라고 일부러 크게 부르는 경우도 발생하였습니다.
자연스럽게 표현 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합니다.
이상은 지도 선생님께 드리는 말씀이고,
1. 전체적으로 아동들의 노래 부르는 수준이 높고
전국대회의 위상에 걸맞는 대회였다고 생각됩니다.
2. 대회가 되다보니 대회용 특정 노래가 입상되는 확율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평범한 노래라도 악상표현을 잘해서 부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은 아동들이 참고해야 할 사항입니다.
- 유재봉(동요작곡가: 큰 그늘 나무 외)
오늘 참가학생들이 부른 노래들은 국악동요, 4박자, 6박자 등
크게 세 개 분야로 나눌 수 있는데,
국악동요를 부를 때 지나치게 소리를 강하게 내어 호흡이 딸리거나
음정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다.
특히 6박자의 서정적인 곡은 호흡처리가 중요한데 고무줄을 당겼다가
살며시 놓을 때의 느낌처럼 마무리 음 처리를 잘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따라서 호흡에 무리가 가다보니 지나친 콧소리로 부르게 되고
어깨와 턱에 힘이 들어가 고음을 누르는 경향이 있었으며,
가사의 모음처리가 불분명한 몇몇 학생들이 있었다.
어려운 시기에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여 열심히 노래하는 모습에 흐믓함을 느꼈으며,
항상 동요와 함께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
- 김신혜(동요작곡가: 비온 날의 풍경 외)
전체적으로 수준 높은 대회였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래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1. 아쉬운 점은, 저학년 파트에서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곡을 선곡해 불렀으면
좋은 결과가 있었을 텐데 벅차게 어려운 곡을 선택해 안타까운 경우가 많이 있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실제로 쉬운 노래를 부른 아이들이 합격했으니까요.
2. 피아노 반주가 커서 아이들 노래를 못 살리는 겅우도 있어 아쉬웠습니다.
- 정보형(동요작곡가: 함께 걸어 좋은 길 외)
희망동요제의 심사를 맡으며 엄정함에 대한 책임감, 옥석을 가려야하는 어려움
-거의 모두가 옥이라고 느껴짐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창립 이래 첫번째 콩쿨임에도 불구하고 꽤 수준이 높았다는 점에 대한 흐뭇함 등
여러 가지 감정이 혼재되어 있었습니다.
콩쿨에 임하는 학생들의 수준이 매해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 고무적인 현상과 더불어,
한가지 대비되는 사실로 거의 모든 심사위원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은,
꽤 많은 참가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곡보다는 좀 더 난이도 높고,
클라이막스가 화려하고 돋보이는 일명 ‘대회용 곡’을 들려준다는 점이
안타까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물론 그저 즐기는 음악회만이 아니기에 좀 더 완성도 있거나 성숙함, 또는 화려함이
무대에서 돋보이는 요인이 충분히 될만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곡을 선곡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비싸고 멋진 옷이라도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으면 어색해 보이기 마련입니다.
본인이 충분히 곡의 모든 느낌을 소화하고 납득해야만
가창지도자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며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학년에 관한 곡의 수준차이는 이미 옛날일입니다.
하지만, 개인의 음역대나 개성 등을 잘 살려 좋은 곡을 선곡하는 일은
많은 곡을 다루었을 때 비로소 알게 되는 것이므로,
앞으로도 동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곡들을 즐기며
나만의 개성과 강점을 찾는 데 노력을 기울인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송경희(가창지도자)
전체적으로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참가하였고
특히, 저학년과 중창 부문 참가자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다만, 몇몇 피아노 반주 소리가 커서 가창자들의 실력을 정확히 평가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훌륭한 선생님들의 지도로 매우 수준높은 대회가 되었고
앞으로 많은 기대를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동요작곡가 5명과 동요가창지도자 3명 등 모두 8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신진수 최수련 김종한 유재봉 김복경 송경희 김신혜 정보형
이 가운데 몇 분 심사위원의 심사평(종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김종한(동요작곡가: 산마루에서 외)
1. 선곡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해야 겠습니다.
너무 저음의 곡을 선택하여 아동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더러 있었고.
2. 반주도 중요한데 반주 소리가 너무 커서 아이들 노래가 잘 들리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였습니다.
3. 타고난 성량이 큰 아동도 있지만 대회라고 일부러 크게 부르는 경우도 발생하였습니다.
자연스럽게 표현 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합니다.
이상은 지도 선생님께 드리는 말씀이고,
1. 전체적으로 아동들의 노래 부르는 수준이 높고
전국대회의 위상에 걸맞는 대회였다고 생각됩니다.
2. 대회가 되다보니 대회용 특정 노래가 입상되는 확율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평범한 노래라도 악상표현을 잘해서 부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은 아동들이 참고해야 할 사항입니다.
- 유재봉(동요작곡가: 큰 그늘 나무 외)
오늘 참가학생들이 부른 노래들은 국악동요, 4박자, 6박자 등
크게 세 개 분야로 나눌 수 있는데,
국악동요를 부를 때 지나치게 소리를 강하게 내어 호흡이 딸리거나
음정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다.
특히 6박자의 서정적인 곡은 호흡처리가 중요한데 고무줄을 당겼다가
살며시 놓을 때의 느낌처럼 마무리 음 처리를 잘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따라서 호흡에 무리가 가다보니 지나친 콧소리로 부르게 되고
어깨와 턱에 힘이 들어가 고음을 누르는 경향이 있었으며,
가사의 모음처리가 불분명한 몇몇 학생들이 있었다.
어려운 시기에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여 열심히 노래하는 모습에 흐믓함을 느꼈으며,
항상 동요와 함께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
- 김신혜(동요작곡가: 비온 날의 풍경 외)
전체적으로 수준 높은 대회였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래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1. 아쉬운 점은, 저학년 파트에서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곡을 선곡해 불렀으면
좋은 결과가 있었을 텐데 벅차게 어려운 곡을 선택해 안타까운 경우가 많이 있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실제로 쉬운 노래를 부른 아이들이 합격했으니까요.
2. 피아노 반주가 커서 아이들 노래를 못 살리는 겅우도 있어 아쉬웠습니다.
- 정보형(동요작곡가: 함께 걸어 좋은 길 외)
희망동요제의 심사를 맡으며 엄정함에 대한 책임감, 옥석을 가려야하는 어려움
-거의 모두가 옥이라고 느껴짐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창립 이래 첫번째 콩쿨임에도 불구하고 꽤 수준이 높았다는 점에 대한 흐뭇함 등
여러 가지 감정이 혼재되어 있었습니다.
콩쿨에 임하는 학생들의 수준이 매해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 고무적인 현상과 더불어,
한가지 대비되는 사실로 거의 모든 심사위원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은,
꽤 많은 참가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곡보다는 좀 더 난이도 높고,
클라이막스가 화려하고 돋보이는 일명 ‘대회용 곡’을 들려준다는 점이
안타까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물론 그저 즐기는 음악회만이 아니기에 좀 더 완성도 있거나 성숙함, 또는 화려함이
무대에서 돋보이는 요인이 충분히 될만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곡을 선곡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비싸고 멋진 옷이라도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으면 어색해 보이기 마련입니다.
본인이 충분히 곡의 모든 느낌을 소화하고 납득해야만
가창지도자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며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학년에 관한 곡의 수준차이는 이미 옛날일입니다.
하지만, 개인의 음역대나 개성 등을 잘 살려 좋은 곡을 선곡하는 일은
많은 곡을 다루었을 때 비로소 알게 되는 것이므로,
앞으로도 동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곡들을 즐기며
나만의 개성과 강점을 찾는 데 노력을 기울인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송경희(가창지도자)
전체적으로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참가하였고
특히, 저학년과 중창 부문 참가자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다만, 몇몇 피아노 반주 소리가 커서 가창자들의 실력을 정확히 평가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훌륭한 선생님들의 지도로 매우 수준높은 대회가 되었고
앞으로 많은 기대를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