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원겸 작성일 08-07-19 13:26본문
초록비는 얼마나 슬프길래
나무들 가득 눈물 머금었을까
지나간 겨울 머나먼 곳엔
얼마나 슬픈 일 많았길래
작고하신 유경환 선생님의 시 '초록비'의 첫 연이랍니다.
대문 활짝 열어놓은 우리 집, 새 집에 들어와 불현듯 이 시를 떠올립니다.
이 집을 지으신 모든 분들의 땀과 눈물은 이런 초록빛이려니....
초록비에 마냥 흠뻑 젖어 봅니다.
나무들 가득 눈물 머금었을까
지나간 겨울 머나먼 곳엔
얼마나 슬픈 일 많았길래
작고하신 유경환 선생님의 시 '초록비'의 첫 연이랍니다.
대문 활짝 열어놓은 우리 집, 새 집에 들어와 불현듯 이 시를 떠올립니다.
이 집을 지으신 모든 분들의 땀과 눈물은 이런 초록빛이려니....
초록비에 마냥 흠뻑 젖어 봅니다.
